최규하 · 27회 ·
빅뱅의 대폭발로 공간이란 것이 생겨났고 또 시간도 시작됐다. 엄청난 물질들이 비산, 마찰되면서 수많은 번개들이 난무했다. 크고 작은 많은 물질들이 부딪히고 또 뭉쳐져 오늘날 우주가 만들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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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조 뉴스
재경동창회(회장 김영진 26회)는 11월 24일 교대역 인근 ‘라포레’에서 김영진 재경동창회장을 비롯해 심용섭 야구후원회장(23회), 류동목 부회장(27회) 등 총 15명의 회장단이 참석해 금년도 세 번째 회장단 회의를 개최했다 ... More
재경동창회 산하 재경 청조장학위원회(회장 심용섭 23 회)는 지난 11월 18일 교대역 인근에 위치한 ‘장원’한정식에서 8명의 장학위원이 참석한 가운데 발족식을 가졌다. 이날 개최된 재경 청조 장학위원회에서는 회칙 제정과 ... More
재경 청조장학위원회는 학업의 열정과 소명이 분명하며 어려운 가정형편으로 학비 및 생활비 마련에 도움이 필요한 장학생을 선발합니다. ... More
지난 10월 6일 대한의학회 창립 54주년 기념식에서 유명철 동문 (14회, 경희대 석좌교수)이 대한의학회 명예의 전당에 헌정되었 다. 명예의 전당은 우리나라 의학 발전에 ... More
동양화가 설파 안창수 화백(17회)이 코로나19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불우이웃을 돕고자 할인 판매전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에는 동양화 소품 100점이 ... More
재경동창회 회장 전형위원회(위원장 정상화 29회)는 지난 11월 30일(월) 차기 회장으로 박차석 동문(27회)을 전형위원 만장일치로 통과시켰다. 박 동문은 서울대 영문학과를 졸업하고 행정고시 28회에 합격해 서부산세무서 ... More
시선 추적기술 전문기업 비주얼캠프(대표 박재승 32회, 석윤찬 43회)가 코트라와 한-아세안센터가 공동주최한 ‘2020 글로벌 오픈 이노베이션 코리아’ 스타트업 피칭 결선에서 1위를 ... More
윤주영 동문(36회, 이화여대 석좌교수)가 지난 11월 6일(금) ‘제16회 경암상’을 수상했다. 자연과학분야 수상자로 선정된 윤 동문은 세계 상위 1% 연구자로 2014년 부터 ... More
청량회(회장 최종일 35회)는 지난 11월 17일(화) 강원도 홍천 소재‘ 클럽모우CC’에서 김영진 재경동창회장(26회)과 40명의 회원이 참석한 가운데 100회 월례회 라운딩과 기념행사를 가졌다. 청량회는 2009년 30, 31, 33회가 후배 기수 활성화 ... More
21회 골프모임 이일회(회장 이남근)가 지난 10월 말 안성 골프장에서 동기 20명이 모인 가운데 백구의 향연을 펼쳤다. 이날 경기는 이일회의 250차 월례 경기여서 더욱 의미가 컸 ... More
43회 동기회(회장 이동수)는 11월 18일(수) 강남역 부근 중식당 ‘아방궁’에서 8명의 동기가 모여 이른 송년회 겸 동기모임을 가졌다. 가능하면 타인들과의 접촉을 ... More
박승두 동문(30회)이『박교수의 7분법』을 출간했다. 총 5권의 시리즈물로 제1권 사회복지법 제론, 제2권 지식재산권법, 제3권 개인정보보호법, 제4권 노동법, 제5권 사회보장법이다. 주머니에 넣고 ... More
고난이 찾아와도 지치지 말고 미래를 준비하라
멘토 : 서정욱(54회) / 멘티 : 김호영(70회)
나는 멋진 배우가 되길 꿈꾸고 있는 한 명의 배우 지망생이다. 언젠가 사람들이 내 모습을 보며 희로애락을 느낄 것을 상상하면, 가슴 한편이 뜨거워짐을 느낀다. 사실 원래부터 배우가 꿈은 아니었다. 원래 꿈은 게임회사의 CEO가 되는 것이었다 .... More
중국식 논리는 논리의 천적(天敵)
조현태 (27회)
중국인과 대화할 때 말문이 막힐 때가 많다. ‘대국의 논리’라고 해야 할까 뭔가 우리의 상식과 논리로는 이해하기 어렵다. 우리는 중국의 적반하장, 흑백전도, 견강부회, 아전인수, 후안무치 등 말도 안되는 해괴 한 논리에 아연실색했던 경험이 있다. 또한 중국학자와 관리들은 당이 정해놓은 공식입장만 되풀이하고 .... More
이것이 헬스케어 빅데이터
한현욱/ 차의과대학교 의학전문대학원 조교수
1차 산업혁명은 기계화 혁명, 2차 산업혁명은 전기 혁명이다. 3차 산업혁명은 컴퓨터와 인터넷 기반의 지식정보 혁명이다. 그러면 4차 산업혁명은 어떤 혁명인가? 1980년대 컴퓨터를 사용했는데, 재미가 없었다. 고작 오락기 돌리는 수준이어서 큰 만족을 ....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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