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회] 예결산 의결, 김정훈 재경회장 선출안 통과
청조해우회ㅣ3년 만에 신년 모임
부활의 화가 황부용 동문(22회)의 일곱번째 초대 개인전이 2월 3일~15일 낮 12시부터 오후 6시까지 13일간 서울 종로구 내일신문사 갤러리에서 열린다 (*월요일은 휴관).
황 동문은 2009년 그래픽 디자이너 로서의 33년 활동을 마감하고 전업화가의 길로 뛰어들어 지난 14년간 약 700여 점의 유화와 수채화 작품을 발표해왔다.
김용민 동문(23회)이 지난 1월 학교법인 재능학원의 상임이사로 임명됐다. 김 동문은 재능대학교 부총장을 역임한 바 있으며, 17회 행정고시 출신으로 조달청장, 대통령비서실 경제보좌관, 감사원 감사위원, 스포츠토토코리아 대표이사 등을 지냈다.
시인 겸 소설가인 우무영 동문(22회)이 여섯 번째 야심작『새로운 철학사와 자전대하소설 한정록Ⅱ-1(이것이 정치의 정답이다!)』를 출간했다.
우 동문은 “우리 국민 스스로가 정치의 정답인 ‘정의’를 잘 깨닫고, 어리석고 무지한 정치인들을 바른 정치로 이끌어야 한다는 것이 이 책의 중심”이라고 전했다.
해드림출판사 / 27,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