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발위 활동] 모교 기숙사 리모델링, 쾌적한 면학 환경 조성

관리자
2022-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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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교 기숙사 리모델링, 쾌적한 면학 환경 조성


부산고등학교발전위원회(회장 유명철/14회)는 2021년 예산 4억 원 중 2억8천여만 원을 집행했다. 2021년도에 집행된 예산 중 3천여만 원은 기숙사 리모델링 사업에 사용됐다. 이는 모교에서 기숙사 리모델링 사업을 긴급 요청함에 따라 추가경정예산으로 편성해 집행했다. 



청조장학회는 2021년 11월 15일 이사회를 열어 모교 기숙사의 리모델링 사업을 승인했다. 2010년에 건축된 기숙사는 노후화돼 학생들의 면학 환경을 저해한다는 지적이 많았으며, 옥상 방수 시설은 긴급한 보수가 필요하다고 모교에서 요청했다. 옥상 방수 비용 4천8백여만 원 가운데 예비비로 잡혀있던 예산으로 우선 집행하고 부족한 3천만 원은 특별예산으로 편성해 집행할 것을 의결했다. 이사회는 또 2022년 예산에 보일러 교체와 학생 숙소 바닥재 교체 비용 등 7천5백만 원을 추가 책정하기로 결정했다. 



김창중 동문(28회) 신임 기금관리위원장 선임

이날 2015년부터 지금까지 7년간 부산고발전위원회 기금 관리위원장으로 봉사한 이욱 동문(23회)이 사의를 표함에 따라 이사회는 김창중 기금관리위원(28회)을 신임 기금관리위원장으로 선임했다. 김 신임 위원장은 30여 년 자산투 자와 운용에 종사하고 있는 금융전문가이며, 10여 년 전부터 기금관리위원으로 봉사 중이다.

2년째 이어진 코로나19의 영향으로 2021년 사업 중 집단 모임 관련 사업이 축소 또는 취소돼 관련 예산의 50% 정도가 2022년으로 이월됐다. 기숙사에서 진행되던 특강이 축소 운영됐고, 우수 학생 해외 탐방과 서울 지역 대학 탐방도 취소됐다. 

2021년 12월말 기준 부산고발전기금은 9,897,443,748 원이며, 전년보다 2천여만 원이 줄어들었다. 부발위는 2022년도 예산으로 439,264,000원을 편성했고, 이는 전년보다 3천여만 원이 늘어난 규모다. 기숙사 리모델링 사업 추진으로 2022년도 예산이 평년보다 다소 늘어났지만, 수 년째 미집행된 일부 사업을 축소 또는 폐지해 예산 증가폭을 다소 줄였다. 

축소 또는 폐지된 사업은 기숙사 특강 사업에서 2천여만 원을 줄였고, 1학년 대상 서울 우수대학 탐방 행사를 폐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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