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발위 활동 보고_ 2021년 예산4억원, 수입대비 1억원 초과 예산 편성

관리자
2021-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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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예산4억원, 수입대비 1억원 초과 예산 편성


부산고등학교발전위원회(회장 유명철 14회)는 지난해에 예산 약 4억원 중 절반 정도인 2억 2천여만 원을 집행했다. 코로나 19의 영향으로 모교에서 진행되어야 할 많은 사업이 축소되거나 취소되었기 때문이다. 기숙사에서 진행되던 특강이 축소 운영되었고, 우수학생 해외 탐방과 서울 지역 우수대학 탐방이 취소되었다. 

금융 환경도 매우 나빠서 매년 3억 5천여만 원을 상회하던 기금 운용 수익도 2억 6천여만 원으로 떨어졌다. 

김홍진 동문(17회)은 지난해에도 500만 원을 기부해 2009 년부터 12차례에 걸쳐 500만 원씩 입금하여 총 6천만 원을 부산고발전기금으로 납부했다. 

2020년 12월말을 기준으로 부산고발전기금은 9,915,069,457원이 관리되고 있는데, 사업의 축소 집행으로 2019년 말보다 약 5천여만 원이 늘었다. 

부발위는 2021년도 예산으로 2020년도 예산 규모와 큰 차이가 없는 393,962,000원을 수립했다. 


대학생 장학금 4천만원 책정 

우수 학생 장학금 예산의 내용이 변경되었는데, 2020년도에는 고등학교 재학생에게만 지급되던 장학금이 올해엔 대학생에게도 지급된다. 

2020년 57,420,000원이 지급된 장학금은 2021년도에 76,900,000원이 편성되었는데, 이 중 2020년 4/4분기 장학금 16,650,000원을 뺀 60,250,000원의 장학금을 모교 재학생에게 20,400,000원을 배정하고, 서울과 부산의 대학생들에게 각 20,000,000원씩 배정했다. 

부발위는 금년도에 사무처 신설을 계획하고 있는데, 지난해 10,000,000원이던 사무처 인건비를 20,000,000원 상향하여 30,000,000원으로 편성했다. 부발위 사무처 신설로 좀 더 안정적이고 체계적인 부발위 사업집행을 준비하고 있다. 

금년도에도 금융환경이 크게 개선되기 어려워 수립된 예산 중 우수학생 해외탐방 등의 사업이 집행되지 못한다고 하더라도, 수입대비 지출이 약 1억원이 초과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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