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조장학회 이사회 _ 박경명, 김원갑, 김승한 신임이사 임명

관리자
2021-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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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조장학회 이사회 _ 박경명, 김원갑, 김승한 신임이사 임명


재단법인 청조장학회(이사장 유명철 14회)는 6월 23일(수) 12시에 2021년도 첫 번째 이사회를 개최했다. 이번 이사회도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서울 여의도 재경동창회 사무국과 부산의 총동창회 사무국에서 각각 모여 온라인 화상회의로 진행됐다. 서울에서는 유명철 회장을 포함해 김호용(16회), 김용민 (23회), 이욱(23회), 김영진(26회) 이사와 정찬우 감사(23회)가 참석했고, 부산에서는 정동택(23회), 김흥관(29회) 이사가 참석했다. 

이날 처리된 안건은 총 4건인데, 첫째는 2020년도 결산안 심의였다. 수입은 기금운용수익과 기부금을 합쳐 약 2억 5천여만원이고 지출은 학생들에 대한 장학사업과 교직원 지원비, 사무처 운영비 등을 포함해 2억 7백여만원으로 보고되었다. 지출예산 3억 9천여만원에 비해 약 절반 정도만 집행되었는데, 코로나-19로 인해 학사일정이 제대로 운영되지 않은 결과였다. 

두 번째 안건은 2021년도 예산안 심의였는데, 2020년 예산과 큰 변동은 없는 3억 9천여만원이 책정되었다. 모교 재학생들에게만 지급되던 우수 학생 장학금을 서울지역 대학생과 부산지역 대학생에게도 같은 비율로 지급되도록 변경했다. 

예결산안을 만장일치로 심의 의결한 유명철 이사장은 세 번째 안건인 신임이사 임명동의의 건을 상정했다. 사의를 표한 서울의 김호용 이사와 이윤재(17회), 김성진(21회) 이사의 후임으로 박경명(18회), 김원갑(24회), 김승한(28회) 동문이 신임이사로 추천되었는데, 이 안건도 만장일치로 찬성 의결됐다. 

네 번째 안건으로 청조장학회 이사 선임 및 이사회 개최 방안 개선의 건이 상정되었다. 유명철 이사장은 그동안 현직 동창회장이 당연직으로 청조장학회 이사로 선임되어 활동했는데, 동창회장의 임기가 1년으로 단축되어 문제점으로 지적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참석한 이사들은 동의를 표하면서 앞으로는 동창회장 당연직 이사 선임 제도를 없애고, 오래 활동할 수 있는 명망있는 동문을 이사로 선출하는 것으로 변경하는데 동의했다. 또한 1년에 한 번 열리던 이사회를 두 번으로 변경하여 결산 이사회는 2월말에, 예산심의 이사회는 11월 초순에 개최하기로 의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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