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석부회장 선출을 위한 전형위원회(위원장 30회 김기태)는 지난 7월 5일(화) 8명의 전형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회의를 갖고 김정훈 동문(29회)을 수석부회장으로 만장일치 통과시켰다.
김 동문은 한양대 법학과를 졸업하고 31회 사법시험에 합격, 변호사 생활과 함께 4선의 국회의원을 지냈다. 국회 정무위원회 위원장을 역임했으며, 현재는 법무법인 광장의 고문 변호사로 활동하고 있다.
김 동문은 “후배 동문들의 참여를 이끌어낼 수 있는 신규 행사를 발굴해 내는 것과 함께 고령에 접어든 선배 동문들에 대한 사업을 강화하겠다”는 포부를 밝히며 “부산총동창회, 부발위와의 삼각 협력 체제 구축에도 혼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수석부회장 선출을 위한 전형위원회(위원장 30회 김기태)는 지난 7월 5일(화) 8명의 전형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회의를 갖고 김정훈 동문(29회)을 수석부회장으로 만장일치 통과시켰다.
김 동문은 한양대 법학과를 졸업하고 31회 사법시험에 합격, 변호사 생활과 함께 4선의 국회의원을 지냈다. 국회 정무위원회 위원장을 역임했으며, 현재는 법무법인 광장의 고문 변호사로 활동하고 있다.
김 동문은 “후배 동문들의 참여를 이끌어낼 수 있는 신규 행사를 발굴해 내는 것과 함께 고령에 접어든 선배 동문들에 대한 사업을 강화하겠다”는 포부를 밝히며 “부산총동창회, 부발위와의 삼각 협력 체제 구축에도 혼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