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조통일포럼, ‘개성공단의 어제, 오늘 그리고 내일’ 포럼 개최 / 2020. 6월호

관리자
2020-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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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조통일포럼(회장 전경만 22회)은 5월 20일(수) 제20차 포럼을 열고 홍양호 전 통일부 차관을 강사로 초청해‘개성 공단의 어제, 오늘 그리고 내일’을 제목으로 한 강연을 들었다. 

홍 차관은“개성공단은 저렴한 생산비 및 물류비용, 북한 근로자의 높은 생산성, 무관세와 같은 여러가지 세제혜택 등 으로 인해 여타 해외공단에 비하여 높은 경쟁력을 확보하여 우리 기업의 생산 활로 개척에 큰 도움이 되었을 뿐만 아니라 남북 상생의 경제협력 모델, 군사적 긴장 완화 및 평화 정착 분위기 조성, 남북한 주민간 이해 증진 및 북한 변화 유 도, 남북 경제공동체 형성 및 통일대비 등의 정책적 함의를 가졌다.”라고 평가하면서 향후 개성공단의 재개, 안정성 확 보를 위한 방안들을 제시하였다. 

강연 후 참석자들 간에 활 발한 논의가 있었다. 한편 이날 모임에는 김영진(26회) 재경 동창회장도 자리를 함께했다. 

7월 15일(수) 18:30에 개최되는 제21차 포럼에서는 서울대 사회복지학과 김상균 명예교수를 초빙하여 통일을 대비한 남북사회보장제도의 준비를 주제로 한 강연과 논의를 할 예정이다. 


강대성 | 29회·청조통일포럼 총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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