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부천모임, 정으로 맺어진 만남 /2020.3월호

관리자
2020-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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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부천에 기반을 두고 매월 두 번째 목요일에 모임을 갖는 두목회(회장 편기철 27회)는 2월 13일(목) 인하대 역 인근에 위치한‘금산양꼬치’에서 10명의 동문들이 참석해 정기모임을 가졌다.

신만식 동문(11회)과 박우진 동문(13회)이 처음으로 참석하여 후배 동문들과 담소를 나누었고 두목회의 발전을 기원하며 적극적인 참석 의지를 보였다.

한두옥 동문(27회)은 중국술과 매실주를 준비해 왔고 편기철 회장은 진도 홍주 2병을 준비해 참석자들에게 한잔씩 권했다. 

두목회 회원들의 주치의인 모아메디칼 김병수 원장(34회)과 박우진 동문은 건강 상담을 위해 차후 내방 약속을 잡았다. 

올해 재능대학 살림을 총괄하는 총무처장으로 승진한 박주현 동문(32회)은 다른 일정으로 참석하지 못한 아쉬움을 카톡에 남겼다. 

다음 만남은 부평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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