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문동정 / 2020년 12월호

관리자
2020-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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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철 동문 : 대한의학회 명예의 전당에 헌정

 

지난 10월 6일 대한의학회창립 54주년 기념식에서 유명철 동문(14회, 경희대 석좌교수)이 대한의학회 명예의 전당에 헌정되었다. 명예의 전당은 우리나라 의학 발전에 한평생 크게 기여하며 헌신, 봉사 활동을 한 인물의 업적을 기리기 위하여 제정되었는데 의학분야에서는 최고의영예로 인정되고 있다.

유 동문은 정형외과 분야에서는 처음으로 명예의 전당에 헌정되는 영예를 갖게 되었다. 유 동문은 인공관절수술과 미세수술 분야에서 우리나라의 최고 권위자로 알려져 있으며 현재에도 진료와 수술, 사회봉사 등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다.  또한 부산고등학교 발전위원회 회장을 맡아 모교의 발전을 위해 열성적으로 활동하고 있다.



안창수 동문 : 이웃 나눔 전시회 

동양화가 설파 안창수 화백(17회)이 코로나19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불우이웃을 돕고자 할인 판매전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에는 동양화 소품 100점이 전시되며 12월 16일(수)부터 18일(금)까지 양산비즈니스센터 전시관2에서 열 린다. 

안 동문은 전시된 작품 100점을 할인 판매하여 판매 수익을 코로나19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불우이웃에 기부하고자 한다며 이번 기회에 동참하여 따뜻한 온정을 나누어주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박차석 동문 : 차기 재경동창회 회장으로 내정  

재경동창회 회장 전형위원회(위원장 정상화 29회)는 지난 11월 30일(월) 차기 회장으로 박차석 동문을 전형위원 만장일치로 통과시켰다. 

박 동문은 서울대 영문학과를 졸업하고, 행정고시 28회에 합격해 서부산세무서 총무과장으로 국세공무원 생활을 시작해 통영세무서장, 울산세무서장을 거쳐 서울국세청 납세자 보호담당관, 국제거래조사국장, 대전지방 국세청장을 역임했다. 박 동문은 다부진 체구에 치밀한 업무 능력을 지닌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2008년에는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고, 공직 퇴임 후 세무그룹 신아 회장으로 재직중이다. 

2012년 공직봉사부문 `청조인상`을 수상한 바 있는 박 동문은 재경동창회 및 동기회 발전을 위해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으며 회장으로 취임하면 따스한 가슴으로 선후배 간의 온정이 넘치는 재경동창회, 화합하고 활력이 넘치는 재경동창회를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박재승, 석윤찬 동문 : ‘2020 글로벌 오픈 이노베이션 코리아’우승 

시선추적기술 전문기업 비주얼캠프(대표 박재승 32회, 석윤찬 43 회)가 코트라와 한-아세안센터가 공동 주최한 ‘2020 글로벌 오픈 이노베이션 코리아’ 스타트업 피칭 결선에서 1위를 차지했다. 

지난 11월 13일 87개 스타트업이 참가한 이 대회에서 비주얼캠프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견인할 수 있는 인공지능(AI) 기반의 시선추적기술의 혁신성과 잠재력 을 인정받아 최종 우승을 차지하는 영예를 안았다. 

석윤찬 동문은 “이번 수상은 전세계 여러 투자자와 스타트업 생태계 관계자가 준 것으로 그 어떤 상보다 의미가 깊다”며 “비주얼캠프의 잠재력을 인정받은 만큼 혁신기술을 통한 해외사업 확장에 적극 나설것”이라고 말했다. 



윤주영  동문 : ‘제16회 경암상’수상 

윤주영 동문(36회, 이화여대 석좌교수)가 지난 11월 6일(금) ‘제16회 경암상’을 수상했다. 자연과학 분야 수상자로 선정된 윤 동문은  2014년 부터 2020년까지  7년 연속 세계 상위 1% 연구자로 선정된 바 있는 대한민국 대표 연구자이다. 

유기 형광 센서 분야의 세계적 석학인 윤 동문은 현재까지 380여 편의 SCI 논문을 발표하고(h-index: 103), 40여 건의 특허 등록과 3건의 기술이전 성과를 거두며, 암 부위를 표적으로 하는 물질을 이용해 암을 진단하는 동시에 병변 부위에만 치료제를 전달할 수 있는 첨단 바이오 맞춤 의료 모델인 '테라노스틱스 시스템' 기술 연구를 선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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