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의 내용 요약>
어처구니없는 안전사고가 끊이지 않고 있다 (예: 무안국제공항). 한 일본인 교수는 자연재해라도 인간이 관여되어 있으면 인재이라고 지적하고 있다. “우리 사회에서는 안전을 모르는 사람이 없고, 안전을 제대로 아는 사람도 없다”라는 말이 꽤 설득력이 있게 들린다. 특정 분야의 안전전문가라 해도 타 분야와 소통이 쉽지 않고 (총론 부재), 안전 선진국 제도를 도입해도 정착이 어렵다(문화 차이).
어떻게 하면 사고를 줄이고 안전선진국으로 나아갈 수 있을까? 먼저 안전문화에 대한 우리의 인식을 돌아보고 인식의 전환 등 다각도의 방법을 모색해야 한다. 안전문화가 정착되면 사고가 줄어든다는 것은 이미 실증되어 있다. 행복한 가정은 모두 엇비슷하여 공통적 이유가 있으나, 불행한 가정은 이유가 제각기 다르다. 안전도 이와 같다. 이번 강의에서는 인문학적 관점에서 우리의 인식전환을 통한 안전문화 정착방안을 살펴본다.
제324회 청조포럼(청조경제학동우회와의 공동 포럼)
● 일 시: 2025년 3월 21일(금) 낮 11시 30분
● 장 소: 서라벌한정식 (서울시 서초구 서초동 1706-3, 신한은행 뒤편 법조빌딩 / 02-599-5288)
● 대중교통 : 2호선 서초역 7번 출구에서 369m / 2,3호선 교대역 10번 출구에서 494m
● 주 차 : 발렛 이용 가능
● 연 사: 김형준(25회) 안전사회 새 지평 열기 저자
● 회 비: 30,000원 (50회 이후 면제)
● 연 제: "안전 문화 정착 방안"
*식사와 명찰 준비를 위해 참석 예약 바랍니다. (전화 : 02-784-0561)
청조포럼 회장 노 희 진(26회)
<강의 내용 요약>
어처구니없는 안전사고가 끊이지 않고 있다 (예: 무안국제공항). 한 일본인 교수는 자연재해라도 인간이 관여되어 있으면 인재이라고 지적하고 있다. “우리 사회에서는 안전을 모르는 사람이 없고, 안전을 제대로 아는 사람도 없다”라는 말이 꽤 설득력이 있게 들린다. 특정 분야의 안전전문가라 해도 타 분야와 소통이 쉽지 않고 (총론 부재), 안전 선진국 제도를 도입해도 정착이 어렵다(문화 차이).
어떻게 하면 사고를 줄이고 안전선진국으로 나아갈 수 있을까? 먼저 안전문화에 대한 우리의 인식을 돌아보고 인식의 전환 등 다각도의 방법을 모색해야 한다. 안전문화가 정착되면 사고가 줄어든다는 것은 이미 실증되어 있다. 행복한 가정은 모두 엇비슷하여 공통적 이유가 있으나, 불행한 가정은 이유가 제각기 다르다. 안전도 이와 같다. 이번 강의에서는 인문학적 관점에서 우리의 인식전환을 통한 안전문화 정착방안을 살펴본다.
제324회 청조포럼(청조경제학동우회와의 공동 포럼)
● 일 시: 2025년 3월 21일(금) 낮 11시 30분
● 장 소: 서라벌한정식 (서울시 서초구 서초동 1706-3, 신한은행 뒤편 법조빌딩 / 02-599-5288)
● 대중교통 : 2호선 서초역 7번 출구에서 369m / 2,3호선 교대역 10번 출구에서 494m
● 주 차 : 발렛 이용 가능
● 연 사: 김형준(25회) 안전사회 새 지평 열기 저자
● 회 비: 30,000원 (50회 이후 면제)
● 연 제: "안전 문화 정착 방안"
*식사와 명찰 준비를 위해 참석 예약 바랍니다. (전화 : 02-784-0561)
청조포럼 회장 노 희 진(26회)